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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 드 떼’ 이미지) |
CSA코스믹(대표 조성아) 원더바스가 오는 24일 CJ오쇼핑에서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살롱 드 떼 ?시즌 1.5’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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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바스는 ‘생활의 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K-뷰티 리더 조성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전 세계 하이엔드 라이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일상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생활의 뷰티 아이템들을 쉽고 위트 있게 재해석한다. 특히 감각적인 디자인과 천연에서 유래한 안전하고 건강한 성분들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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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떼 시즌 1.5는 한국 전통적인 세신 문화를 하이브리딩한 살롱 드 떼의 최신 버전으로 더욱 강력한 피부 정화 효과를 제공해 환절기 피부 관리를 도와 준다. 지난해 출시한 살롱 드 떼는 론칭 200일 만에 2,5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홈쇼핑 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201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및 각종 뷰티 매거진에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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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살롱 드 떼 시즌 1.5는 프랑스산 해수 젤리가 각질 및 노폐물을 초고속으로 불려주고, 20여 가지 티(Tea) 추출물과 새롭게 추가된 우뭇가사리 젤리 성분이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흡착해 피부를 정화해 준다. 또한 세신 후 우유 마사지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에서 착안해 뉴질랜드산 우유 단백질 성분이 제품에 추가하여 세안과 동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환절기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까지 촉촉하고 부드러운 우유광 피부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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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관리에 탁월한 살롱 드 떼 시즌 1.5 특별 패키지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CJ오쇼핑을 통해 소비자가 210,000원에서 67% 할인된 69,900원에 선보인다. 특별 패키지는 살롱 드 떼 시즌 1.5 본품 6팩에 무료체험분 2장의 총 122장으로 구성되었으며, CJ오쇼핑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모바일 앱 구매 고객에 한해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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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가 이끄는 조성아뷰티는 ‘메이크업은 자신의 단점을 가리는 것이 아닌, 누구나 즐겁게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뷰티 시장에 하나의 K-뷰티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북미 세포라를 포함 아시아 샤샤, 스킨가든, 오세아니아 메카 등 전 세계 600여 개 이상의 주요 뷰티 스토어에 입점해 있으며, 최근 롯데 엘큐브, 롯데마트 및 LF스퀘어 등 국내 다양한 유통 채널에 연이어 입점하며 국내외 유통망을 넓히고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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