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이날 사고는 택시기사 B씨(69)가 승객과 이야기를 나누다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가 전방주시태만으로 일어난 사고로 보고 택시 블랙박스영상 분석하고 주변 목격자를 탐문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3-2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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