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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Luxury Cruise Party’를 4월 한강 크루즈 선상에서 개최한다.(사진제공=창) |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따스한 봄,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을 벗삼아 엘리트 남성들과 아름다운 여성들의 로맨스를 위한 ‘Luxury Cruise Party’를 4월 한강 크루즈 선상에서 개최한다.
4월 22일 토요일, 한강에서 펼쳐지는 이번 파티는 오후 6시부터 개최되며 VIP 뷔페 제공, 재즈 라이브 공연, 불꽃놀이 등 한강에서 서울 야경을 보며 아름다운 분위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호감을 가질 수 있는 로맨틱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4월 럭셔리 크루즈 파티에는 퍼플스 남성 회원 15명이 참가를 확정 지었다. 결혼정보업체 여성 회원들에게 인기 높은 직업군인 전문직(의사, 변호사), 대기업 임직원 등 그에 준하는 엘리트 회원들로 구성되어 벌써부터 조기마감을 앞두고 있다.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여성 15명에 대하여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파티 참석자에게는 7만원 상당의 VIP 뷔페 요리와 와인과 샴페인이 무제한 제공되며 이번 파티를 위해 유명 재즈 공연팀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하여 크루즈 뷔페 이용권, 리조트 스파 이용권도 제공할 예정이기에 보다 기대감을 가지고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4월 럭셔리 크루즈 파티에 참석을 원하는 미혼여성은 퍼플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정회원뿐만 아니라 준회원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파티에 관한 장소 및 자세한 안내 사항이 개별 공지된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지난 2001년 국내 최초 유학파 전문 결혼정보회사로 출발하여 정·재계 인사들과 재벌 총수, 대기업 CEO의 자녀들을 포함, 우리나라 VVIP의 성혼을 탄생시켜 온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다. 홈페이지를 통하여 매달 프라이빗 파티, 스페셜 이벤트, 무료 초청 공연 등 다양한 결혼정보업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