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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한국미용장협회대전지회가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제2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한 가운데 37기 김현미 미용장의 출품작 ‘말괄량이 삐삐’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 미용장은 “밝은 색과 머리모양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뒷모습을 표현했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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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명주기자 송고시간 2017-03-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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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한국미용장협회대전지회가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제2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한 가운데 37기 김현미 미용장의 출품작 ‘말괄량이 삐삐’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 미용장은 “밝은 색과 머리모양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뒷모습을 표현했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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