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미용장협회대전지회가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제2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한 가운데 16기 박주화 미용장이 자신의 ‘일고경성’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박 미용장은 “절세미인이라서 뒤돌아보기만 하면 성이 넘어갈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을 작품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포토뉴스
more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명주기자 송고시간 2017-03-23 18:49
23일 한국미용장협회대전지회가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제2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한 가운데 16기 박주화 미용장이 자신의 ‘일고경성’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박 미용장은 “절세미인이라서 뒤돌아보기만 하면 성이 넘어갈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을 작품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