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미용장협회대전지회가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미용 장인의 손길을 담다’라는 주제로 제2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한 가운데 33기 김수현 미용장이 자신의 ‘강인함’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김 미용장은 “고뇌속에 짐을 점점 모발로 끌어올려 밖으로 표출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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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명주기자 송고시간 2017-03-23 18:53
23일 한국미용장협회대전지회가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미용 장인의 손길을 담다’라는 주제로 제2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한 가운데 33기 김수현 미용장이 자신의 ‘강인함’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김 미용장은 “고뇌속에 짐을 점점 모발로 끌어올려 밖으로 표출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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