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동해연안 갯마을인 경북 울진지방에 겨우내 얼었던 동토를 뚫고 노루귀와 얼레지, 큰개불알풀 따위의 봄꽃이 새순을 피우며 활짝 꽃봉오리를 열고 봄 향(香)을 퍼트리고 있다. 왼쪽 위부터 노루귀, 얼레지, 가운데 왼쪽부터 큰개불알풀, 매실, 아래 왼쪽부터 목련, 산수유./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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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3-24 07:40
24일 동해연안 갯마을인 경북 울진지방에 겨우내 얼었던 동토를 뚫고 노루귀와 얼레지, 큰개불알풀 따위의 봄꽃이 새순을 피우며 활짝 꽃봉오리를 열고 봄 향(香)을 퍼트리고 있다. 왼쪽 위부터 노루귀, 얼레지, 가운데 왼쪽부터 큰개불알풀, 매실, 아래 왼쪽부터 목련, 산수유./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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