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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풍호동, 군항제 대비 행암마을 해안 대대적 환경정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24 11:04

22일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단체원들의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동장 안제문)은 지난 22일 행암마을 해안 일대에서 ‘제55회 군항제?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풍호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원봉사회, 푸르미클린팀 등 6개 단체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암마을 해안에 새롭게 조성된 데크로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풍호동은 국토대청결 활동과 더불어 ‘둘둘데이’ 자전거타기 캠페인도 벌이며 아름다운 창원, 환경수도 창원을 만들기 위한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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