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일본 국회 청문회에서 가고이케 야스노리 모리토모학원 이사장이 "국유지 헐값 매입에 정치권이 개입했다", "일본 아베총리의 부인인 아키에여사에게서 100만엔(약 1004만원)을 받았다"라고 진술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나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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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나경기자 송고시간 2017-03-24 11:32
23일(현지시간) 일본 국회 청문회에서 가고이케 야스노리 모리토모학원 이사장이 "국유지 헐값 매입에 정치권이 개입했다", "일본 아베총리의 부인인 아키에여사에게서 100만엔(약 1004만원)을 받았다"라고 진술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나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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