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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북 봉화군 명호면 푸른명호가꾸기(회장 이호순) 회원들과 학교, 지역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청량중학교의 개교를 기념하는 기념식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들 주민들은 청량중학교 교정 입구부터 700m가량 느티나무 100그루를 식재하고 학생들이 느티나무처럼 세계적 인재로 자라나기를 소망했다.(사진제공=봉화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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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3-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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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북 봉화군 명호면 푸른명호가꾸기(회장 이호순) 회원들과 학교, 지역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청량중학교의 개교를 기념하는 기념식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들 주민들은 청량중학교 교정 입구부터 700m가량 느티나무 100그루를 식재하고 학생들이 느티나무처럼 세계적 인재로 자라나기를 소망했다.(사진제공=봉화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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