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를 수호하다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을 기리는 정부행사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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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3-24 16:53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를 수호하다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을 기리는 정부행사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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