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경찰에 따르면 00노래방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A씨가 노래방 주인 B씨(49)의 현금과 체크카드 등을 훔쳐 26일까지 창원 00주점 등지에서 31회에 걸쳐 1400만원 상당을 부정 사용했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체크카드 사용처를 탐문하던 중 A씨를 검거하고 여죄가 있는지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3-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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