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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날씨) 대전·세종·충남 주말 흐리고 '쌀쌀'…오후부터 '맑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3-31 17:43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 기자

1일 토요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낮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31일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일 내리는 비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이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1.5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일요일은 구름이 많다가 새벽부터 맑아지겠다.
 
1일 날씨.(사진출처=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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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요그린 ( : 2017-03-31)
    그러면 그렇치 이번에도 역시나! 천둥번개가 친다고 예보를 하시네요!!ㅡㅡ 솔직히 전에 25일 26일 27일에 비가 내릴때 천둥번개가 친다고 하셨으면서 결국엔 전국에 천둥번개 쳤었다는 사람 증언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왜 자꾸 아무근거도 없이 천둥번개가 친다고 오버를 하냐고요?! 천둥번개까지 친다고 말하면 월급더 주나요? 진짜 왜들 이러시는건가요?! 소나기가 오는것도 아닌데 자꾸 천둥번개 친다는 구라좀 그만 까시라고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