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
3일 오전 11시 22쯤 영도구 바닷가 앞 바지선 내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영도구 땅끝교회 앞 바닷가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 질식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해동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가스 질식으로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상언기자 송고시간 2017-04-03 17:56
부산 영도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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