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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9월 열렸던'세계로TV의 전국순회 명품강연회'에서 김원기 대표가 300여명의 청중들에게 그의 31년의 경력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배준철 기자 |
요즘 들어 해외수출의 지속적인 증가와, 글로벌 경기의 호재로 4월 주식시장의 흐름은 상승의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지만 그저 낙관하기만 해서는 위험한 것이 4월에 있을 프랑스의 대선에 '프랑스가 EU에서 탈퇴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르펜이라는 후보가 있기 때문이다.
비록 르펜의 당선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고 예측하고 있지만 미 대선에서 트럼프의 경우를 생각한다면 그저 강 건너 불구경만 하기 에는 힘들지 않겠냐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의 상장기업들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년 초부터 지금까지 나타난 대부분의 이익 증가는 IT 업종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운명이 바뀌는 큰 장이 왔다! 4차 산업, 주도주에서 돈이 쏟아진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난 몇 년간 전국 각지의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스마트하게 자산을 늘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연회’를 무료로 열어왔던 세계로TV의 김원기 대표.
32년 경력의 전문가로서 ‘한국의 워렌버핏’이라 불리는 그는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삼청각’에서 ‘찾아가는 전국 순회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날 강연회엔 개그맨 김정렬이 사회를 맡아 특유의 입담으로 유쾌한 시간을 선물함과 동시에 90년대 인기 드라마 OST였던 ‘마지막’승부를 불렀던 가수 김민교가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청중들에게 색다른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며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참가한 청중들에게 각종 선물 및 경품들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하니 오감만족 강연회임이 예상된다.
이런 세계로TV의 ‘전국 순회강연회‘는 오는 16일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서, 23일엔 인천광역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30일엔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호텔’에서 대중들에게 ‘똑똑한 투자법’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