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극 '효녀심청', 밥 빌러가는 어린 청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석민기자
송고시간 2017-04-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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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크라운-해태제과가 락음국악단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국악극 효녀심청 무대에서 어린 청이가 밥을 빌러가는 대목 공연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제공=해태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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