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경찰에 따르면 A씨가 노래방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내 격실 1개가 전소되고,인근에 위치한 모텔의 투숙객 31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었다.
이날 화재 진화에는 소방차 15대가 동원됐으며, A씨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체포했다.
한편 A씨는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4-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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