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원룸 지하에 무허가 게임기 40대를 설치하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문지기를 이용, 탈출공간이 마련된 공간에서 기존회원들만을 선별해 게임장을 운영한 것.
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 중 게임장이 운영되고 있는 것을 확인,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들어가 업주 A씨와 종업원 2명을 붙잡았다.
또한 경찰은 무허가 게임기40대와 현금 129만원을 압수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4-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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