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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오후 홍콩발 드림 크루즈 겐팅 드림호 선내 조디악 시어터에서 'The Voyage of a Lover's Drea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아시아 최초 럭셔리 크루즈 겐팅드림호의 시그니처인 이 공연은 우주비행사와 인어의 동화적 러브스토리를 화려한 비주얼과 사운드로 표현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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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4-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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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오후 홍콩발 드림 크루즈 겐팅 드림호 선내 조디악 시어터에서 'The Voyage of a Lover's Drea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아시아 최초 럭셔리 크루즈 겐팅드림호의 시그니처인 이 공연은 우주비행사와 인어의 동화적 러브스토리를 화려한 비주얼과 사운드로 표현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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