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최고 크루즈 관광지 오키나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4-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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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오전 홍콩발 드림 크루즈 겐팅 드림호 선내에서 '겐팅 크루즈 라인 2017 트래블 에이전트&미디어 파트너 포럼(Genting Cruise Lines 2017 Travel Agent and Media Partner Forum)'이 열린 가운데 사이쇼 키요타카(稅所 ?隆) 일본 오키나와현 홍콩사무소 소장이 오키나와 크루즈 연계 관광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겐팅 크루즈 라인의 주요 시장 각국의 정부 및 여행사, 미디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크루즈, 스타크루즈, 크리스탈크루즈 등 겐팅 라인 3개 선사와 관련지역 관광청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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