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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오후 홍콩발 드림 크루즈 겐팅 드림(Genting Dream)호 가든 펜트하우스 객실 거실 모습. 드림크루즈는 홍콩의 겐팅크루즈라인이 아시아 최초를 표방하며 최근 새로이 선보인 럭셔리 크루즈 라인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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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4-1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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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오후 홍콩발 드림 크루즈 겐팅 드림(Genting Dream)호 가든 펜트하우스 객실 거실 모습. 드림크루즈는 홍콩의 겐팅크루즈라인이 아시아 최초를 표방하며 최근 새로이 선보인 럭셔리 크루즈 라인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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