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홍콩발 드림 크루즈 겐팅 드림호 선내에서 리듬 디바인(Rhythm Divine) 라틴 볼룸 댄스쇼가 펼쳐지고 있다. 아시아 최초 럭셔리 크루즈라인 드림크루즈에서는 차별화된 다양한 월드클래스 엔터테인먼트가 하루 종일 이어져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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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4-11 15:07
지난 7일 오후 홍콩발 드림 크루즈 겐팅 드림호 선내에서 리듬 디바인(Rhythm Divine) 라틴 볼룸 댄스쇼가 펼쳐지고 있다. 아시아 최초 럭셔리 크루즈라인 드림크루즈에서는 차별화된 다양한 월드클래스 엔터테인먼트가 하루 종일 이어져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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