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홍콩발 드림 크루즈 겐팅 드림호 선내에서 '황금시대로의 항해(The Voyage of a Golden Era)' 갈라디너가 열린 가운데 대처 브라운(Thatcher Brown) 드림크루즈 총재(가운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 각국 정부 및 여행업계, 미디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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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4-12 00:44
지난 8일 오후 홍콩발 드림 크루즈 겐팅 드림호 선내에서 '황금시대로의 항해(The Voyage of a Golden Era)' 갈라디너가 열린 가운데 대처 브라운(Thatcher Brown) 드림크루즈 총재(가운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 각국 정부 및 여행업계, 미디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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