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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경북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가 후포면 소재 '인덕사랑마을'에서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투표 모의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모의투표체험은 다음달 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장애인들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편의를 증진키 위해 마련했으며 선거제도 및 투표절차에 대한 설명과 직접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사진제공=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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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4-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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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경북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가 후포면 소재 '인덕사랑마을'에서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투표 모의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모의투표체험은 다음달 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장애인들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편의를 증진키 위해 마련했으며 선거제도 및 투표절차에 대한 설명과 직접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사진제공=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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