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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튼 하와이언빌리지.(사진제공=팜투어) |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인기 신혼여행지 하와이 허니문을 럭셔리 하면서도 합리적으로 다녀올 수 있는 완전정복 꿀팁을 소개했다.
우선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하면 하와이 지역 최저가 도전 이벤트 및 하와이 허니문 조기예약할인행사를 비롯해 주요 하와이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하와이 직영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팜투어는 하와이 현지법인 팜USA를 통해 허니무너들에게 팜투어 단독 데스크 운영 및 하와이 팜투어 전용 차량은 물론 오하우와 마우이 호텔리조트 국내 최저가 도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하와이관광청과 함께하는 하와이 스페셜 프로모션 특가를 비롯해 하와이 스냅화보 무료촬영과 팜투어 단독 트롤리버스 무제한 이용권(시중가 2인 미화 140달러) 등을 제공한다.
특히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하와이 허니무너들을 대상으로 쉐라톤와이키키, 힐튼하와이언빌리지, 아웃리거와이키키, 와이키키파크, 홀리데이인비치콤보에 한해 단독 프로모션을 준비했을 뿐 아니라 최근 새롭게 리모델링을 마친 하와이 프린스호텔 와이키키의 경우 팜투어 단독으로 4박 투숙을 하는 고객에게는 16만원 상당의 커플 디너 특전을 마련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에서 하와이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모든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알뜰하고 경제적으로 갈수 있는 신혼여행 상담을 해드리고 있다”며 “하와이 박람회 완전특가를 비롯해 하와이 현지 주요 호텔리조트 단독 특전 등의 제공을 받아서 최고의 하와이 허니문여행을 보장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