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홍콩발 드림 크루즈(Dream Cruises) 겐팅 드림(Genting Dream)호 짚라인 모습. 겐팅크루즈라인이 아시아 최초 럭셔리 크루즈를 표방하며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인 드림크루즈 겐팅드림호는 15만톤급 규모에 다양한 부대시설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자랑하며 동남아/일본 위주의 코스를 운항 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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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4-12 17:09
지난 8일 오후 홍콩발 드림 크루즈(Dream Cruises) 겐팅 드림(Genting Dream)호 짚라인 모습. 겐팅크루즈라인이 아시아 최초 럭셔리 크루즈를 표방하며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인 드림크루즈 겐팅드림호는 15만톤급 규모에 다양한 부대시설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자랑하며 동남아/일본 위주의 코스를 운항 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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