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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 농구대회 터키항공 유로리그 이스탄불서 열린다

(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14일 12시 10분

터키항공 유로리그 포스터.(사진제공=터키항공)

터키문화관광부는 유럽 농구계의 챔피언스리그 터키항공 유로리그(Turkish Airlines Euro League)가 오는 5월 19일과 2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터키항공 유로리그는 FIBA(International Basketball Federation) 유럽에서 주관하며 1957년부터 60년의 전통을 가진 유럽에서 가장 우수한 농구 클럽들이 참가하는 농구 클럽 대항전이다.

이스탄불을 비롯한 전 세계 스포츠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터키항공 유로리그 4강전은 준결승전이 오는 5월 19일 금요일, 챔피언십 결승전과 3,4위전이 21일 일요일에 열린다.

터키를 비롯해 스페인, 독일, 세르비아, 러시아, 이탈리아, 이스라엘, 그리스, 리투아니아 등 9개국 16개팀의 정규 시즌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8개 팀을 선발했다. 레알 마드리드, 다류쉬샤파카 도우쉬 이스탄불, 파나티나이코스 아테네, 페네르바체 이스탄불, 올림피아코스 피라에우스, 아나돌루 에페스 이스탄불, CSKA 모스코바, 바스코니아 비토리아 가스테이즈 등 총 8개 팀 중 오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플레이오프를 통해 4강전에 진출할 총 4개 팀이 결정된다. 이번 2016-2017 시즌에서는 유로 리그의 전통적 강호인 CSKA 모스크바와 레알 마드리드, 2015-2016 유로리그 준우승 팀인 페네르바체 이스탄불과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피라에우스의 4강전 진출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이번 터키항공 유로리그 4강전의 포스터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보스포루스 대교를 농구골대로 형상화하여 특히 눈길을 끈다. 농구는 터키에서 축구 다음으로 인기가 높은 스포츠 종목으로 농구 리그에 대한 터키인들의 관심은 이번 터키항공 유로리그 4강전을 통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터키항공 유로리그 4강전이 열리는 이스탄불은 터키의 최대 도시로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에 걸쳐 있는 지리적 특이성과 함께 수천 년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어 이름 높은 유명 관광 도시이다.

유럽 최고의 농구대회 터키항공 유로리그는 타이틀 스폰서인 터키항공을 비롯, 터키문화관광부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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