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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사랑교회 나형권 목사, "하나님께 의뢰하라"

나형권 . 김미리 부부목사 주일설교 성경 시편 143편 8절

(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14일 15시 09분

 
나형권 한울사랑교회 목사의 설교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각박해져 가는 삶속에서 세상모든 짐을 내려놓고 정신병원에서 환우들을 섬기는 부부목회자가 있어 귀감이 되고있다.

"낙하산과 얼굴은 밝게 펴져야 아름다운 삶을 살수있다"는 나형권.김미리 부부목사는 자비량으로 사재를 털어 기쁜 마음으로 정신병원에서 환우들을 섬기며 목회를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있다.

나형권 목사는 시편 143편 8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려면 말씀을 사모하라, 말씀을 생활화 하라"며 "어떠한 상황과 형편 가운데서나 경험과 지식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아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나님께 기도할때 나의 갈길을 정확히 일러주신다"면서 "여호와를 신뢰하고 의지하라"고 설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아뢰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을 구체적으로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의 실제적인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야 한다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 ▲기도(영적인 호흡)와 말씀을 함께 붙잡아야 한다 라고 말했다.  

나형권 목사는 증권회사에서 잔뼈가 굵은 금융전문가로 기도하던중 갑자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받고 늦은 나이에 신실한 부인과 함께 목회를 시작했다. 
 
나형권 . 김미리 한울사랑교회 부부목사./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나형권 목사 주일설교 전문]

<여호와를 이레하라> 시편 143:8

시편은 150편까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자가 밝혀진 것은 100편, 이중에서 73편을 다윗이 썼습니다. 시편의 키워드는‘신뢰’입니다.

시편의 저자는 인생가운데 기쁘고 즐거운 날 시를 쓴 것이 아닌 역경과 고난 가운데 시를 썼습니다. 우리 인생도 이처럼 하나님께 전적으로 신뢰하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안에 좋은일, 기쁜일, 형통한 일만 일어나면 좋겠지만 우리 인생은 그렇지 않습니다. 깊은 골짜기, 강, 오르막, 내리막이 있지만 한결같이 우리의 삶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143편 8절 말씀에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다”우리가 모든 생활 본질을 나 중심적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 중심적을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이 나를 통해 움직이는 결과는 놀랍습니다. 이런 본질을 알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과 그냥 본인의 주장대로 하는 사람과는 나중에는 신앙생활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신앙의 본질을 우리 중심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중심으로 살아갈때 흔들리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지 않고 우리의 중심과 감정대로 산다면.. 어떨 때는 충성 또는 기분대로 신앙생활이 언젠가 변질 되면 어는 순간 교회를 떠나고 하나님을 떠나게 되고 우리의 인생이 버려지는 인생, 썩는 인생이 아닌 날마다 새로워지는 인생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 사랑, 도움, 은혜가 없이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을 가장 귀하게 여겼던 바로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는것보다 나의 영혼이 주님을 간절히 찾는 은혜, 사모함, 이러한 절실함이 없이는 우리가 결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인생을 되돌아보면 수많은 위험과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되돌아보니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동자로 저를 지키고 계셨다는 것, 오늘의 시편 기자는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확실히 몸속에 뿌리 깊히 박혀 이러한 고백을 했습니다.ᅠ

말씀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내가 말씀을 기다린것은 하나님을 기다린것(시편 143편) 입니다.

하나님은 4차원에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셔서 우리 인간들 눈높이로 맞춘것이 바로 말씀 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구체적이어야 하며 우리가 믿는 믿음, 기본은 반드시 실체가 있어야 하며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자신의 감정으로 믿게 됩니다. 말씀을 기다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실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께서 시편 기자에게 구체적으로 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4차원에 다가갑니다. 그분의 계획하심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눈으로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해주시는 말씀을 사모한다는 사실과 하나님의 말씀이 인생을 주장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 어떤 기자가 카네기에게 성공의 비밀을 물어봤습니다.ᅠ

"당신은 하루에 15분 성경을 보고 기도와 전도를 하십시요, 그럼 30년 후에 놀라운 사람이 돼 있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오늘도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시편 143편 8절 말씀이 동일한 고백이 여러분들과 저와의 인생가운데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흔히 범하기 쉬운 오류는 어떠한 큰 문제는 하나님께 뜻을 구하지만 평범한 문제는 나의 주장대로, 경험대로, 나의 체험대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물은자와 그렇지 않은자는 다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공의로움을 위해 평생 살았던 사람이며 나의 지식과 나의 경험, 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처음부터 끝까지 전적으로 물어보고 의지해야 합니다.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국에 영적으로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사람으로써 하나님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신앙의 본질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하루를 살아도, 하나님의 간절한 도움이 없다면 안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신앙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중심대로 하나님을 사모하지 않는다면 사울처럼 버림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절박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는 문제의 본질이 되는 것을 구해야 합니다. 내 죄, 내 잘못, 회개 기도하는 가운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몸부림이 간절히 있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와를 이레하라"는 의지하라, 신뢰하라, 구한다는 뜻이 있고 이것에 전제되는 것은 간절함과 말씀을 통해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이것을 기도로 "내 갈길을 인도해주시기를, 예비해주시기를 기도하라"ᅠ

내가 부족하고 잘못된 생각을 하더라도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은 온전한 길로 선을 악으로 바꿔주시며 인도해 주십니다.

시편 말씀은 1~150편 까지 "신뢰하고 찬양하라" 대부분의 말씀은 승승장구 할 때가 아니라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 어려움 가운데서 지어진 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편의 저자들은 주님을 찬양하고 신뢰했습니다.

다시금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려면 ►말씀을 사모하라 ►말씀을 생활화 하라 ►어떠한 상황과 형편 가운데서도 나의 경험과 지식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물어봐라 그럴 때 하나님이 나의 갈길을 정확히 일러주십니다. 
 
나형권 한울사랑교회 목사가 교인들에게 빵과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한울사랑교회 교인들의 기도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왼쪽부터 김미리 나형권 목사가 한울사랑교회 예배후 찬양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김미리 한울사랑교회 목사./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나형권 한울사랑교회 목사의 축도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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