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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 1522㎡규모 체험관·교육관 구성

(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15일 11시 54분

강원 영월군청.(사진제공=영월군청)

강원 영월군은 영월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 조성사업 건축 및 전시분야 용역보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영월 한반도습지는 전형적인 자연하천습지로 풍부한 하천생태공간과 우수한 자연경관, 높은 생물다양성을 보유하고 있어 지난 2012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2015년 5월 국내에서는 21번째로 람사르습지로 공식 등록 됐다.

이에 영월군에서 한반도면 신천리 593-5 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은 지하 1층, 지상2층 건물로 연면적 1522㎡의 규모를 갖추며 체험관, 사무실, 교육관 등으로 구성 된다.

또 영월군은 주변지형과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건축물을 조성할 계획 이며 주변경관을 반영한 색채를 적용하고 녹지를 충분히 조성해 개방감 있는 공간과 생태 건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생태문화시설의 전시시설은 습지에 대한 이해와 교감, 소통을 목표로 하며 프로젝트 맵핑 기법으로 살아 움직이는 한반도 습지 구현, 한반도습지와 영월의 풍경을 하늘에서 보는 벌룬시어터 체험시설, 옥외 자연 놀이터 등을 설치해 습지에 대한 교감과 이해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영월군은 한반도습지 보호지역의 주변지역에 습지 보전 및 이용시설의 조성사업을 통해 생태보전인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반도습지의 우수한 생태·경관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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