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경남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15일 오후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둔치 유채단지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수백만 송이의 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4년 연속 경남 우수축제로 선정된 유채축제는 지난 14일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닷새간 ‘자연과 사랑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펼쳐져 봄 나들이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요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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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요섭기자 송고시간 2017-04-15 19:40
제12회 경남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15일 오후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둔치 유채단지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수백만 송이의 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4년 연속 경남 우수축제로 선정된 유채축제는 지난 14일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닷새간 ‘자연과 사랑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펼쳐져 봄 나들이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요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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