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복숭아와 배의 고장 경북 영덕군 지품면 신안마을에서 두 아낙이 배꽃을 머리에 이고 '명이나물' 밭 잡초매기를 하고 있다. 명이나물은 울릉도의 특산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영덕군이 지역 내 농가에 보급하면서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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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4-16 00:59
15일 오후 복숭아와 배의 고장 경북 영덕군 지품면 신안마을에서 두 아낙이 배꽃을 머리에 이고 '명이나물' 밭 잡초매기를 하고 있다. 명이나물은 울릉도의 특산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영덕군이 지역 내 농가에 보급하면서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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