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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중국 산시성, ‘국제청소년 체육문화 교류’

(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16일 06시 11분

세종시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중국 산시성과 ‘국제청소년 한중 체육문화 교류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사드 문제로 불편한 한중관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중국 산시성과 ‘국제청소년 한중 체육문화 교류대회’를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8월 세종시와 산시성 간 체결한 체육 분야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난해 11월 세종시 청소년축구단이 산시성을 방문한데 이어 이번에는 산시성 청소년축구단을 초청했다.

산시성 체육국 축구운동관리센터 소속 청소년축구팀은 전의중학교 하재훈 FC 축구팀, 고려대학교 여자축구팀, 대전 유성중학교 축구팀과 한솔동 축구장에서 이틀간 친선경기를 펼쳤다. 
 
세종시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중국 산시성과 ‘국제청소년 한중 체육문화 교류대회’를 개최했다. 전의중학교 하재훈 FC 축구팀과 경기를 하고 있는 산시성 청소년축구팀 모습.(사진제공=세종시청)

또 베어트리파크와 대통령기록관, 밀마루전망대, 정부청사 옥상정원 등 세종시 주요 관광지도 관람하며 세종의 문화를 체험했다.

장왕핑 산시성 체육국 판공실 주임은 “환대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산시성과 세종시의 관계가 깊어지고 앞으로 더 많은 종목에서 다양하게 교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청소년 체육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며 “문화와 교육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와 산시성은 내년에도 탁구 배드민턴 태권도 우슈 등 양 도시 간 협의를 통해 2~3개 종목을 선정해 교류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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