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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6곳 배수개선사업 추진…국비 458억 확보

(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17일 20시 06분

경북지역 6개 지구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사진은 의성 신하배수장.(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 김천 금송(98㏊), 상주 흥각(69㏊), 영주 호문(52㏊), 고령 야대(65㏊) 4개 지구가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 지구로, 성주 후포(125㏊)와 안포(52㏊) 2개 지구는 기본조사 지구로 선정됐다.

17일 경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배수개선사업에 신규 착수 4개 지구와 기본조사 2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458억원을 확보했다.

배수개선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ㆍ배수로ㆍ배수문 등을 설치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다.

신규 착수 4개 지구는 국비 271억원을 지원받아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세부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기본조사 2개 지구는 국비 187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치고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도는 고령 다산(117㏊) 등 9개 지구 806㏊에 배수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805억원 중 지난해까지 150억원을 투자했고 올해 180억원을 투자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침수걱정 없는 농경지로 탈바꿈하게 돼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사전 재해예방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배수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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