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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위드통신(1) - 이의선 with 황영아] 이의선의 우도책방 '작은 섬의 책방, 시작에 서다'

WINDHADA, 제주문화를 소비하다, 숲과 파도의 섬 우도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19일 00시 16분

 
일러스트 황영아.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제주 미역이 어쨌다구요? 제주에 또 하나의 놀이터를 만듭니다. 제주라 가능한 일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양질의 공간 제주에서 독특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열립니다. 누군가를 흥분시키는 콘텐츠 큐레이션, 제주에 놀이터를 하나 더 짓는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콘텐츠 프로바이더들과 함께 합니다. 이를 'WINDHADA, 제주문화를 소비하다'라고 표현합니다. 자연이 공존하는 문화의 섬 '제주', 이야기놀이터 씨위드. 전 세계의 글쟁이, 그림쟁이, 디자이너들이 함께 하는 콘텐츠 프로바이더를 sea weed 제공으로 연재합니다.  <편집자주>

씨위드와 함께하는 사람들 #1 이의선 with 황영아

제주도 아니고, 제주에서 다시 배타고 한시간을 가야하는 아름다운 섬 우도에 책방이 생긴답니다. 작은 섬 우도에서 그림 그리는 남편과 숲, 파도라는 이름의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필자가 씨위드에 <작은 섬의 책방, 시작에 서다>라는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조화로운 삶의 가치를 동경하고 실천하려 애쓰며, 서툴지만 시골에서의 삶을 채워가고 있는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일러스트는 엘에이의 황영아 작가에게 받았습니다.

"사라져 가는 것들, 소외된 것들을 부풀리지 않는 소박함으로 다시 보여주고픈 마음을 책방에 담고 싶다. 자연, 생태, 예술 등의 서적과 크리에이티브한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주민과 여행자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우도 문화예술 컨텐츠를 생산해 다양한 커뮤니티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디자이너 나가오카겐마이의 롱 라이프 디자인 철학을 모티브 삼아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우도의 롱 라이프 디자인을 찾아서 소개하는 일도 꼭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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