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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위드통신(2) - 황규진 and 강영주 with 아댈라 리] 황규진, 프라이빗 컬렉션 메니저를 아시나요?

WINDHADA, 제주문화를 소비하다 - 작품을 사고 판다는 것, '소비 이상의 가치'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19일 00시 40분

페인팅 아델라 리.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제주 미역이 어쨌다구요? 제주에 또 하나의 놀이터를 만듭니다. 제주라 가능한 일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양질의 공간 제주에서 독특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열립니다. 누군가를 흥분시키는 콘텐츠 큐레이션, 제주에 놀이터를 하나 더 짓는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콘텐츠 프로바이더들과 함께 합니다. 이를 'WINDHADA, 제주문화를 소비하다'라고 표현합니다. 자연이 공존하는 문화의 섬 '제주', 이야기놀이터 씨위드. 전 세계의 글쟁이, 그림쟁이, 디자이너들이 함께 하는 콘텐츠 프로바이더를 sea weed 제공으로 연재합니다. <편집자주>

씨위드와 함께하는 사람들 #2 황규진 and 강영주 with 아댈라

프라이빗 컬렉션 매니저라는 직업을 아시나요? 한국과 런던에서 잘나가는 갤러리스트로 일하던 필자는 돌연 프라이빗 컬렉션의 매니저가 되면서 전세계를 여행하며 작품을 사고 팝니다.

개인 컬렉터만을 위해 작품을 수집하고 관리해주는 직업을 갖게 된거죠. 런던에 거주하며 프라이빗 컬렉션의 매니저로 일하는 것에 대해 쓴 황규진의 한글을 강영주가 영문으로 번역합니다.

제목부터 멋짐 폭발인 . 생동감 넘치는 황규진의 한글과 씨위드 편집위원인 강영주의 영문, 환상의 매치죠. 여기에 뉴욕의 작가 아델라 리의 페인팅이 더해집니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아댈라의 작품과 멋진 글을 즐기는 경험, 5월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작품을 ‘사고 판다’의 개념을 피부로 느낀 때는 상업갤러리에서 일하기 시작한 때부터다. 꽤 새로운 세상이었다. ‘저 비싼 작품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 욕구를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태생적으로 작품을 수집하는 고상한 취미와는 거리가 먼 집안의 장녀는 런던으로 일자리를 옮기게되며 더 큰 충격과 맞딱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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