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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평화 가족한마당' 어린이날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19일 14시 41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 전시된 판다 인형 800마리 모습.(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다음 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 판다 인형 800마리를 전시하며, ‘2017 DMZ 평화 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오전 10시30분 '제5회 파주 포크페스티벌' 행사를 시작으로, 낮 12시 0분과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퍼레이드', 오후 1시 코믹 뮤지컬 '피터와 늑대', 오후 2시 어린이 창작뮤지컬 '한국전쟁 1950' 등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의 꽃은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로, 자연보존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재활용 종이로 만든 800마리 판다 인형이다.

프랑스 예술가 파울로 그랑종과 세계자연기금(WWF)의 협업으로 제작된 판다 인형은 현재 세계 각 나라의 선별된 관광명소를 여행 중이다.
 
이들 인형은 평화누리 곳곳에 전시될 예정이며, 포토존도 운영되어 판다 인형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통일을 염원하는 솟대 만들기, 1950년대 의상을 입어보는 6·25 의상 체험,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한지 등(燈) 만들기, 경찰·소방·군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공연과 세계적 공공예술 전시를 통해 다시 참여하고 싶은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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