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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 ‘화제’... 방부제 미모의 색다른 화보 ‘관심 급부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7-04-19 17:03

(사진=매거진 더블유 화보 캡쳐)

배우 김성령이 새삼 화제로 급부상 중이다.

19일 오후 4시 기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김성령’이 떠오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최강 품절녀 등극한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1967년 2월 8일에 태어난 김성령은 1988년 5월 22일 미스코리아 진에 선정되며 눈길을 끌었다. 1988년 KBS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계에 첫 데뷔했다.

특히,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학과를 전공한 석사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랜서 겸 MC 김성경이 친언니인 김성령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최강 품절녀’, ‘방부제 미모’ 등의 색다른 별명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한편, 신장 168cm에 체중 48kg의 김성령은 볼링과 독서가 취미이며 수영에 특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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