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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대전시의원 활약, ‘눈에 띄네’

구미경·박상숙·최선희 의원, 직능 찾아 ‘대선 필승’

(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19일 17시 15분

왼쪽부터 대전시의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구미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상숙 의원, 자유한국당 최선희 의원./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각계의 직능과 전문성을 대표해 대전시의회 의원으로 입성한 3명의 시의원들이 대선 정국을 맞아 각자 지지하는 후보의 당선을 위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의회 의원 22명 중 선출직이 아닌 비례대표로 의원직을 수행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구미경 의원과 박상숙 의원, 자유한국당의 최선희 의원 등 3명이 그 주인공.
 
구미경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회 비례대표 의원이 지난 18일 장애우들과 함께 문재인 후보 지지에 나섰다.(사진제공=구미경 의원실)

먼저 약사와 장애인을 대표해 더민주당의 비례대표로 의회에 진출한 구미경 의원은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회의실에서 19대 대선후보의 ‘장애인 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구미경 의원과 장애인들은 “장애인 정책에 있어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후보가 문재인”이라고 결론 내고 장애인들과 함께 문재인 후보 지지를 공개선언하면서 대선에 힘을 보탰다.
 
구미경 의원은 “저와 같은 아픔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대변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진정으로 받아 줄 수 있는 문재인 후보를 꼭 지지해 달라”고 전했다.
 
박상숙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회 비례대표 의원이 19일 뷰티산업종사자 100여명과 함께 문재인 지지를 선언했다.(사진제공=박상숙 의원실)

또 뷰티산업 종사자를 대표해 시의회에 입성한 박상숙 의원은 19일 박송재 대한미용사회 유성구지회장을 비롯한 뷰티산업종사자들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지지선언을 갖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겠다’는 문재인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적극 발벗고 나서겠다”고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박상숙 의원은 “문재인 후보가 뷰티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련 제도 정비를 약속했다”며 “작은 힘을 보태 준비된 대통령 문재인과 함께,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대장정을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선희 자유한국당 대전시의회 비례대표의원(사진 왼쪽)이 예은어린이집, 예지유치원 장은실 원장(오른쪽)에게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위해 홍준표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사진제공=최선희 의원실)

대전시 270여 유치원과 1582개의 어린이집 등 영·유아교육기관을 대표해 시의회에 입성한 자유한국당 최선희 의원은 ‘대한민국이 바로서려면 최초의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는 일념으로 지난 17일 선거운동 시작과 동시에 일일이 교육기관을 찾아다니며 원장과 교사, 학부모를 만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만이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로세울 수 있다”고 강조하며 바닥을 누비고 있다.
 
최선희 의원은 “하루종일 대전시내 1800여개소의 영·유아교육기관을 돌다 보면 하루해가 너무 짧게 느껴진다”며 “교육의 첫 단추를 채워주는 유치원,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교육의 미래인 진정한 보수 홍준표 후보를 간절히 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본인의 선거를 직접 치러보진 않았지만 여느 선출직 대전시의원들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선거에 임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5월9일, 어떤 결론을 도출해 낼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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