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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대적 홍콩 개별관광객 유치 캠페인 전개

(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0일 03시 51분

홍콩 개별관광객 유치 캠페인 광고 이미지.(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방한관광시장 다변화의 핵심 시장인 홍콩을 타깃으로 지자체‧항공사‧여행사 등 52개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20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대규모 개별관광객 유치 캠페인(Fly to Korea, 韓國自由渢)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홍콩에서 한국으로 취항하고 있는 10개 항공사가 참여하며,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의 기간 중에 출발하는 동 항공사의 한국행 항공권 및 에어텔 상품을 구매한 개별 관광객들에게 와이파이 에그, 교통카드 및 각종 할인쿠폰이 포함된 ‘Korea Travel Kit'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경품 추첨을 통해 왕복항공권, 여행 및 호텔 바우처 및 다양한 여행관련 무료 티켓 등을 선착순 1500명에게 제공하는 ‘Grand Mystery Lucky Gift' 이벤트도 동시에 개최하여 홍콩인 개별 관광객들의 한국 여행의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서울 이외 지역으로의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지자체 및 RTO(지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인천‧전북‧대구‧부산‧제주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 대상 선착순으로 무료 승차권 또는 무료 시티투어 버스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운행하는 AREX 직통열차 탑승자 300명을 대상으로 할인 및 유심카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제주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동 기간 중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유료관광지 입장권 및 여행정보 자료를 추가로 증정하고, 오는 28일 홍콩 현지에서 여행업자 및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B2B 트래블마트 및 제주관광설명회 개최를 통해 홍콩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각 항공사와 여행사에서는 이번 캠페인 기간 중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며,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송중기를 활용한 현지 매체 광고 및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홍콩 일반소비자들의 한국여행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수택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 지사장은 “2016년도에 역대 최대 규모인 65만명 이상이 방한할 정도로 시장 확대 잠재력이 큰 홍콩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별여행에 필요한 여행 및 할인정보, 경품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홍콩관광객 유치를 확대하여 방한 관광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콩인 관광객은 지난 1~2월 9만2000여 명이 방한하여 지난해 동기 대비 11.6%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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