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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선후보 강원도 춘천·원주 방문…장애인 정책·평창동계올림픽 5개 방안 제시

(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0일 14시 41분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들이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도에서는 20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도청에서 최문순 도지사와 강원 발전에 대한 면담을 나눈 후 춘천시(중앙로 소재)·원주시(증평길 소재)를 낮 12시 오후 3시30분 잇따라 방문해 거리 유세를 펼치며 강원도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5당 대선후보 중 최초 첫 방문이며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면담자리에서 강원도 발전 대책·대안·구상 등을 제시했다.

이에 문재인 후보는 최문순 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단 참가를 통한 평화올림픽 구상으로 북한 선수단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의', '북한 선수단과 임원들이 금강산 육로로 대회 참가', '북한 동계스포츠 인프라 활용방안 협의' 등 총 5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또 춘천시 소재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강원도 기념행사에 참석해  '내 삶을 바꾸는 정책시리즈 13' 장애인 정책을 발표했다.
 
문 후보가 발표한 장애인 정책은 ▶장애등급제 폐지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폐지 ▶장애인 건강 국가책임제 실시 등이다.

한편 지난 18대 대선에서는 문재인(민주통합) 후보와 박근혜(전 대통령 새누리당) 후보의 표차가 22만2006표로 전국 득표 차 108만496표의 20.54%였으며 강원도는 보수적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도민의 61.97%가 박근혜(전 대통령 새누리당) 후보에게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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