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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서미경 의원이 전하는 ‘문재인의 희망’

장애인과 눈높이 맞추고 부러진 다리로 경로당 방문

(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0일 15시 28분

20일, 대선 나흘째를 맞아 더불어민주당 김동섭 대전시의원(사진왼쪽)이 장애인과 눈높이를 맞추고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서미경 대덕구의원(오른쪽)이 부러져 깁스를 한 다리(빨간 원)를 이끌고 유세차에 올라 문재인 후보를 홍보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공식 대통령선거운동 나흘째인 20일, 각 당이 각계각층의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구 의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문재인의 희망’을 전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동섭 더민주당 대전시의원(사진 왼쪽)이 20일 아침유세 현장에서 장애인유권자를 만나 눈높이를 맞추고 문재인 후보의 장애인 정책을 홍보하며 지지를 당부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먼저 더민주당 김동섭 대전시의원은 20일 아침 유세 현장에서 장애인 유권자를 만나 장애인과 눈높이를 맞추고 자당 대통령 후보인 문재인 후보가 장애인 정책이 가장 훌륭하고 현실적이라고 설명하며 진정한 정권교체는 물론 장애인의 아픔을 가장 잘 이해하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표심을 자극했다.
 
김동섭 의원은 “정도의 정치를 배우고 정치의 스승으로 오랜 세월 함께하고 있는 이상민 의원님 또한 장애인”이라며 “장애인들의 고통과 안타까움을 누구 못지않게 잘 알고 있는 시민보좌관으로서 장애인들의 한 표는 정말 귀한 한 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선 시작 나흘째인 20일 서미경 대덕구의회의원이 부러져 깁스를 한 다리(빨간 원)를 끌고 유세차량에서 내려와 지나가는 차량 운전자에게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명주 기자

또한 발목 골절로 인해 ‘깁스’를 한 상황에서도 경로당을 돌고 유세차에 직접 올라 어르신들게 한 표를 호소하는 더불어민주당 서미경 대덕구의회의원은 아직 치료를 계속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인 몸을 돌보지 않고 성한 사람보다 더 많은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들에게 문재인 후보를 홍보하고 있다.
 
서미경 의원은 “몸이 성했으면 더욱더 많은 분들을 만나며 문재인 후보의 장점과 당선 당위성을 설명할 텐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안타깝다”며 “하루종일 아픈 다리를 끌고 경로당을 돌고 주민들을 만나다 보면 다리가 뚱뚱 부어 잠을 못 이루기도 하지만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는 그날까지 꾹 참고 버티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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