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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독립영화협회, ‘제1회 유네스코 부산도시영화제’ 개최 신호탄 쏴

오는 5월 12일 영화의 전당서 개막... 포스터 공개

(아시아뉴스통신= 윤민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0일 19시 44분

‘제1회 유네스코 부산도시영화제’ 포스터.(사진제공=부산독립영화협회)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상반기 첫 사업인 ‘제1회 유네스코 부산도시영화제’의 포스터를 20일 공개하며 개최 소식을 알렸다.

본 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총 네 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진다.

포스터를 디자인한 idanswer의 유기창 대표는 “‘Inter-city’라는 슬로건을 내건 유네스코 부산도시영화제는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들 간의 교류를 잇는다’는 주제를 품고 있다”며 “곧 부산이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들을 연결시키고 창의적인 에너지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역동성과 바다도시 부산이라는 상징성을 웨이브라인으로 시각화했다”고 전했다.

제1회 유네스코 부산도시영화제는 부산이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기존 부산독립영화제의 ‘인터시티’ 섹션의 독립을 위해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인 부산을 포함한 6개의 도시와 부산독립영화협회와 꾸준한 교류를 해왔던 3개 도시 등 총 9개의 도시가 참가해 15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제1회 유네스코부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에 참가한 감독들이 제작한 단편영화들도 상영될 예정이다.

최용석 집행위원장은 “이번 영화제로 부산지역의 영화를 타 해외도시의 영화제에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해외-부산 간 자유로운 작업으로 영화인들의 인적교류를 활발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회 유네스코 부산도시영화제의 개막식은 오는 5월 12일 오후 7시에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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