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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1일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서 개막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1일 09시 29분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자예술축제 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21일 오후 3시 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주한 영국 대사와 문화원장, 주한 미국 대사관, 주한 루마니아 대사관,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유럽도자센터 관장, 일본 아이치현 부지사, 국내외 도예단체 등 6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다.

개막행사는 ‘삶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영상으로 시작됐으며, 우관호 전시감독의 비엔날레 주제설명과 남경필 지사의 개회사로 이어진다.

개막식에 이어 이천 세라피아에서 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시상식 등 2부 행사가 진행된다.

남경필 지사는 “어느덧 9회째를 맞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문화행사로 발돋움 했다”며 “전 세계 76개국의 다양한 문화에서 탄생한 수천 점의 도자기가 ‘삶’이라는 주제로 한데 모이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관호 전시감독은 “이번 비엔날레는 개최지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광주는 과거, 이천은 현재, 여주는 미래로 설정했다”며 “인간의 삶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37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 ‘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서사, 삶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광주, 이천, 여주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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