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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전직 국회의원·단체장·지역위원장, 안철수 후보지지 선언

(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1일 11시 05분

지난 20일 오전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전직 국회의원, 단체장, 지역위원장 등 20명이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당 선대위)

국민의당 선대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황주홍 위원장(고흥·보성·장흥·강진)은 지난 20일 오전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전직 국회의원, 단체장, 지역위원장 등 20명이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인봉 전 종로구 국회의원을 포함한 20명은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라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제 새 시대의 대통령으로 안철수 후보를 지지 하기로 했다”면서 “안철수 후보는 정의롭고, 확신에 차 있으며 미래를 향해 있다. 그는 확실한 안보관을 지니고 있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들은 “안철수 후보는 힘들고 어려운 우리 경제를 살리고 청년 문제를 유능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제까지 보여준 담대한 양보정신과 희생정신, 그리고 강인한 의지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여 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모든 힘을 다해 안철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소중한 분들이 함께 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국민만을 바라보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는 안철수 후보의 능력과 의지를 높이 평가해주셨다. 5월 9일 투표일까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과 함께 국민의당에 입당한 사람은 다음과 같다.

김기철 전 강서을위원장, 김민애 이대평생대학원 교수, 김상환 은평갑위원장, 김영숙 서울시 교육감 후보, 김정훈 전 금천구위원장, 박윤국 전 포천시장, 백남철 전 과천시의회 의장, 설영주 성동갑위원장, 신영태 전 마포구청장, 윤상일 전 의원, 이은숙 전 간호협회 회장, 이의관 전 정읍위원장, 전영태 전 서울시당 사무처장, 정석래 전 당진시위원장, 정인봉 전 국회의원, 정종학 전 천안을위원장, 최병호 은평을 출마, 최수영 전 성북을위원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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