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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직원 300여명···‘2017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1일 12시 28분

강원 정선군청 전경.(사진제공=정선군청)

강원 정선군은 21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7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분석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정책의 성차별적 원인을 분석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인 정책추진 체계 확립을 통한 군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이날 교육은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정유선 강사를 초빙해 나의 성평 등 척도 알아보기, 성인지 관점의 이해 및 통계로 알아보는 우리사회 지표, 성주류화정책 및 성인지예산제도의 이해, 시민들이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군에서는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정선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는 정부의 주요 정책수립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함으로서 조례 제·개정 및 각종 사업 추진 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해 정책이 성평 등의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한편 정선군 관계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통해 제도의 이해로 다양한 정책수립 및 시행과정에서 성별 특성을 반영하는 등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정선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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