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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우덕기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장(왼쪽) 등이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무소에 선정된 후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농협) |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총국장 우덕기)은 20일 NH농협손해보험이 주관하는 ‘2016년 연도대상 우수사무소’에 경남지역 4개 농협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농협은 새통영농협(유용기 조합장), 서포농협(황일현 조합장)이 그룹별 평가 1위에 선정됐으며, 합천호농협(손덕봉 조합장)은 그룹별 평가 2위를 달성했다.
또한 거창축협(최창열 조합장)은 일반보험부문에서 그룹별 1위를 차지했다.
개인부문에서는 거창농협 김종진 팀장, 창녕농협 김한국 차장, 창녕축협 성정숙 과장이 은상을 차지했으며, 진례농협 박연옥FC, 한림농협 김주란 대리, 합천농협 김영민 영농지도사가 동상에 선정됐다.
아울러 부경양돈농협 정경한 차장, 하동축협 김영빈 계장보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부산우유농협 신경숙 대리, 새남해농협 이해선 과장이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