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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직 임금 총액 2.83% 인상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1일 15시 25분

20일 청주시와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청주시 공무직지부가 청주복지재단 회의실에서 임금교섭을 벌여 공무직 2016년도 임금을 ‘총액 대비 2.83% 인상’키로 합의한 후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 공무직(옛 무기계약직)의 임금이 총액대비 2.83% 오른다.

청주시는 21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청주시 공무직지부와 임금교섭을 벌여 2016년도 임금을 ‘총액 대비 2.83% 인상’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20일 청주복지재단 회의실에서 노사 교섭대표인 김태호 청주시 인사담당관과 강성옥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청주시 공무직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협약 합의안에 서명했다.

교섭과정에서 기본급 인상, 다른 자치단체 근무경력 인정 등 여러 안건에 대한 노사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시 재정의 어려움을 감안하고 청주시 발전과 시민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에 노사가 모두 공감하면서 전년인 2015년 임금 총액 대비 2.83% 인상하는 것으로 최종 협상을 타결했다.

김태호 청주시 인사담당관은 “노사가 서로 배려해 원만히 임금협상이 타결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노사가 힘을 모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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