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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전문기업 우진비앤비(주), 예산군에 둥지

21일 예산일반산단서 준공식…236억원 들여 최신자동화장비 신설

(아시아뉴스통신=최솔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1일 16시 32분

우진비앤지(주) 예산공장 전경.(사진제공=예산군청)

생명공학 전문 기업인 우진비앤지(주)(회장 강석진)가 충남 예산군에 둥지를 틀었다.

우진비앤지는 21일 예산일반산업단지 예산공장 준공식을 했다.

준공식에는 황선봉 예산군수와 홍문표 국회의원,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강석진 회장과 업체 임직원 등 모두 400여명이 참석했다.

군에 따르면 국내 최대규모인 우진비앤지 예산공장은 236억원을 들여 1만7520.8㎡ 부지에 건축면적 1만1749.5㎡ 규모 제조동과 행정동 등 2개 동에 최신 자동화장비와 국내 최대 시설을 갖췄다.

우진비앤비는 제조, R&D(연구개발)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인력으로 다국적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동물용 백신 등을 생산한다.

이달 중 ‘PED-M(Porcine Epidemic Diarrhea-M:유행성 돼지 설사병) 백신을 출시하는 등 올해 말까지 4, 5개의 동물 백신제품도 추가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황선봉 군수는 축사를 통해 “국내 동물용 의약품 산업발전의 이정표가 될 우지비앤지 예산공장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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