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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관내 초등학교들, 과학의 달 행사 '풍성'

각종 체험프로그램 참여하며 과학원리 이해하는 기회 가져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1일 17시 14분

21일 충북 보은 판동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대전에 있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찾아 우리나라의 지층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충북 보은군 내 초등학교들이 21일 제50회 과학의 날을 맞아 다양한 '과학의 달' 기념행사를 열었다.

보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보은삼산초(교장 박인자)는 이날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2017 삼산 과학·발명 꿈나무축제를 펼쳤다.

보은삼산초는 교내 삼산관에 과학의 날 행사를 위한 특별한 무대를 꾸며 학생들의 발명품대회 출품작 전시회를 비롯해 야광 탱탱볼, 액체괴물 만들기, 드라이아이스로 슬러시 만들기 등과 함께 학부모 강사가 준비한 풍선아트 등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광초(교장 유승룡)도 이날 ‘과학을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행복한 동광초’를 주제로 교내에서 과학의 달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동광초 학생들은 자연관찰, 탐구실험, 융합과학, 항공우주, 탐구토론, 기계공학 등 각종 과학탐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고 직접 탐구하고 실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판동초(교장 박길순) 5~6학년 학생들은 대전에 있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찾아가 과학체험을 가졌다. 지질자원연구원을 찾은 판동초 학생들은 연구원들에게 한국의 지층 역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직접 지층을 만들어보며 과학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충북 보은 회인초등학교 학생들이 교내에서 창의적인 에어로켓 제작 및 경진대회를 열며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회인초(교장 조영애)는 교내 과학의 달 행사로 과학그림 그리기대회, 과학 상상 글짓기 대회, 창의적인 에어로켓 제작 및 경진대회, 과학상자 조립대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갖고 자율적인 탐구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교외행사로는 보은교육지원청과 보은중학교 과학관에서 주최한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과학교실, 자연관찰탐구대회, 과학탐구실험대회, 보은과학한마당축제 등에 참여해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날 과학행사에 참여한 회인초의 한 학생은 “여러 과학행사 및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더 많이 갖게 됐다”며 “앞으로 이런 체험위주의 행사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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