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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가져

제10회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도 함께 열어

장애인 등 34명 유공자에게 도지사·군수 표창

체육대회.노래자랑.장기자랑 등 화합행사 이어져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0일 10시 36분

충북 영동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이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와 함께 화합 한마당 잔치를 펼쳤다.

영동군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지역 장애인의 화합 도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날 난계국악당과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제10회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를 가졌다.

군이 주최하고 (사)영동군장애인협의회(회장 박범길)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정춘택 영동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장애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동군노인복지관 실버섹소폰팀과 레인보우실버합창단의 힘찬 축하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장애를 극복하고 성실하게 자활자립의 의지를 보여주며 지역 장애인의 복지구현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장애인 등 34명의 유공자에게 국회의원·도지사·군수 표창장과 장애인협회 감사패 등이 주어졌다.

또 영동군장애인후원회(회장 김흥기)에서 후원금 500만원을,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에서 장학금 320만원을 장애인자녀 13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오후에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휠체어달리기, 탑 무너트리기, 전자다트 등의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등의 화합행사가 이어졌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날 격려사에서“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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